좋은 시

러브 송

시인묵객 2008. 1. 13. 15:49

 

 

 

 

 

 


 

 

 

 

러브 송 / 겨울동요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흰 눈이 미소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지금순간을 위해서 난 태어난 건 아닐까

깊은 잠에서 눈 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

 

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 시간을 돌아서

이젠 내자리에 오게 된거야

오우오워~

 

흰눈이 기쁨되는 날 흰눈이 미소되는날

흰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축복해

아주조그만 행복도 늘 팝콘 처럼 부풀길

때론힘겨운 시간도 희망안에서 잠들길

 

이렇게 꼭잡은 두손에 아주소박한 약속을

모두 다모아서 간직할 거야 오우오워~

 

흰눈이 기쁨되는날

흰눈이 미소되는날

흰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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