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세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을 힘차게 살아가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납니다
이제는 순간순간 변하는 사랑보다
언제나 변함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속에서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대 나를 품어 줄 사람 (0) | 2007.08.23 |
|---|---|
| 사모하는 마음 (0) | 2007.08.22 |
| 오늘도 커피 한 잔,, (0) | 2007.08.20 |
| 너를 그리워 하며.. (0) | 2007.08.19 |
| 마음으로.. (0) | 200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