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립다는 건 /구암
어둠이 걷히고
빛이 내리는 여명의 시간
산허리에 걸쳐있는
새벽 안개 같은 것일까
그리움은..
맑은 호수 위에
노을이 출렁이는
은빛 비늘 같은 것일까
그리움은.
전화가 기다려지고
서둘러 편지를 열어보고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하얀 밤들이 되 풀이되는
그런 것일까
그립다는 건,
날마다
그대의 향기가 그리운 건
아마도 그 건 사랑이겠지

그립다는 건 /구암
어둠이 걷히고
빛이 내리는 여명의 시간
산허리에 걸쳐있는
새벽 안개 같은 것일까
그리움은..
맑은 호수 위에
노을이 출렁이는
은빛 비늘 같은 것일까
그리움은.
전화가 기다려지고
서둘러 편지를 열어보고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하얀 밤들이 되 풀이되는
그런 것일까
그립다는 건,
날마다
그대의 향기가 그리운 건
아마도 그 건 사랑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