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하늘에 눈물짓는 새 - 김진광
새가되어 울고 있군요혼자서하늘을 날으며그토록 흘리는 눈물아파서슬픔이 넘쳐 올라서비처럼 물처럼철철 흐르는군요.갈곳도 없는 하늘인데그래도날아오른 채새가되고 있군요.이제 됐습니다.그만 내려오세요.당신이 날아오른 하늘만큼 흘러이 세상을 적시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