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좋은 것 - 원태연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는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그저 좋은 것입니다.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늘에 눈물짓는 새 -김진광 (0) | 2007.04.15 |
|---|---|
| 그리움 김용택 (0) | 2007.04.15 |
| 좋겠다 - 백창우 (0) | 2007.04.13 |
| 별이 되었으면 해 - 강문숙 (0) | 2007.04.12 |
| 소중한 이름이고 싶다 - 김기만 (0) | 200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