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무흘계곡

 

 

2013년 8월 2일.

대구에서 10시 출발 11시 도착.

 

무흘계곡:  성주댐 캠핑장을 지나

상류 개울을 따라1.5KM 지점의 물놀이장. 

계곡은 도로를 따라 상류로는

죽 이어지는 개울이 있음. 

 

편이시설로는.

도로가에 그늘막이. 주차장. 화장실이.있음.

 

주위에 데크와 민박펜숀이 있음.

데크는 3만원. 펜숀 일박에 10만원. 성수기 요금임.

 

계곡물은 깨끗하였고

수온은 그다지 차갑지 않았음 .

수심이 깊지않아 가족 단위 피서로

물놀이 하기에는 적당하였음.

 

단점은 나무 그늘이 없어

그늘막 텐트를 준비하여야 함.

개울에는 돌바닥이며.

그늘과 개수대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