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그리운 사람이여..

시인묵객 2007. 9. 10. 09:53


 

 

 

 

 

그리운 사람이여 /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 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 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 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 이었으면 좋겠소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 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 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 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 이었으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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