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향 가는 길/황금

시인묵객 2019. 9. 12. 16:23

 

 

 

고향 가는 길 / 황금

 

알밤도 익어 툭 벌어졌고

대추도 발갛게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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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명절은 우리 祖上들에게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豊盛한 結實에 感謝하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名節입니다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 라고 한 것처럼 올 한해에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祈願하며 남은 날도

보름달처럼 幸福 기쁨 滿堂하시는 즐거운 秋夕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