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덕담/ 황금

시인묵객 2019. 2. 5. 06:00

 

 

 

 

德談 / 황금

 

德談은 주고받는 것은

安寧을 빌어주는 所重한 美風良俗 이다하네.

새해에 福 많이 받으시고

無病長壽하시며 잘 되기를 빌어준다네.

 

새날이 열리고 새로운 길이 열리고

새 希望과 期待가 부풀어 있다네.

묵은 때 헌옷은 벗어 놓고

새 마음 설빔 때때옷 갈아입는 설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