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월의 한 잎 / 황금

시인묵객 2016. 4. 11. 01:00

 

 

 

 

 

4月의 한 잎 / 황금.

 

 

푸른 하늘 빛나는 太陽을 向하여

봄 언덕에 올라 실컷 웃어나 보세.

 

돌아온 4月의 아름다운 選擇을 爲하여

새순 돋는 들풀처럼 일어나야 하리

 

抛棄의 어둠을 사르는 黎明빛 窓 열고

구름 넘어 푸른 하늘 向해 날아야 하리

 

 

이천일십육년사월일십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