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다면 긍정의마음과 말씨로 바꾸어야 합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긍정의 마음과 말씨로 바꿔야합니다.
성공하려면 긍정의 말씨로 바꿉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두가지는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을 객관적으로 분석 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미래를 예측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말의 습관부터 다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요?
그럼 다음 질문으로 시작 해 보겠습니다.
이 질문은 당신이 하루에도 여러번 듣는 안부 말 입니다.
" 요즘 어떠십니까?"
보통 이런 인사를 받으면
. 긍정형
· 평범형
. 부정형,
세 가지 형태로 대답을 합니다.
-부정형 = 이들은 질문을 받으면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합니다.
"별로예요." "피곤해요." "죽을 지경입니다."
"묻지 마세요." "죽겠습니다."
-평범형 = 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저 그렇지요." "대충 돌아갑니다."
"먹고는 살지요." "늘 똑같죠." "거기서 거깁니다."
-긍정형 = 이들이 하는 말에는 열정과 힘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죽여줍니다."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환상적입니다."
"끝내줍니다." "아주 잘 돌아갑니다."
이 세 가지 유형 중 당신은 어떤 유형이 맘에 듭니까?
아마 긍정형의 말씨일 것입니다.
성공인 그룹과 실패인 그룹은 말하는 습관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성공인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지만,
실패인은 자기 이야기만 합니다.
성공인은 "너도 살고, 나도 살자"라고 하지만,
실패인은 "너 죽고 나 죽자"고 합니다.
성공인은 "해보겠다"라고 하지만,
실패인은 "무조건 안 된다"라고 합니다.
성공인은 "난 꼭 할 거야"라고 말하지만,
실패인은 "난 하고 싶었어"라고 말합니다.
성공인은 "지금 당장"이라고 하지만,
실패인은 "나중에"라고 합니다
.
성공인은 "왜, 무엇"을 묻지만,
실패인은 "어떻게, 언제"를 묻습니다.
성공인은 "지금까지 이만큼 했다"라고 하지만,
실패인은 "아직 이것밖에 못했다"라고 합니다.
성공인 그룹의 언어의 습관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성취를 다짐합니다.
둘째, 작은 성공을 서로 축하해줍니다.
셋째, 실패를 나무라기보다는 성취를 인정합니다.
넷째, 화를 내기보다는 유머를 즐깁니다.
다섯째,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탓합니다.
여섯째, 상대방의 장점에 초점을 맞춥니다.
일곱째, 부정문보다는 긍정문으로 말합니다.
여덟째, 상대방을 신나게 호칭합니다.
아홉째, 노래방에 가서도 긍정적인 노래을 부름니다.
실예로 한 김밥집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 김밥집 주변엔 기업체 건물들이 많아
, 매장에서의 판매보다는 배달로 매출을 더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배달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김밥집 주인은 아르바이트 학생이 배달을 나갈 때나 갔다 왔을 때
꼭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 쉬었다 하시게나."
"천천히 다녀오시게."
" 물 좀 먹고 하시게."
" 조심해서 다녀오시게."
그 주인의 말씨에는 정말 기름기가 잘잘 흐를 정도로 정이 넘쳐 있었습니다.
그 주인은 우리나라에서 김밥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김밥의 대가'였습니다.
즉,
한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사람들은 말하는 데도 이렇게 신명이 나고,
상대를 배려해 주는 자세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당신도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지금 쓰는 말씨부터 바꿔야 합니다.
옛 속담에
'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평상시 하는 말이 바로 성공을 암시하는 중요한 씨앗이 됩니다.
예전의 집들은 난방이 잘되지 않아 위풍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애들은 다들 코를 줄줄 흘리고 다녀서
어머니들은 늘 앞치마나 휴지로 코를 풀어주는 게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어머니들은 코에 손을 대면서
바로 "흥! 흥 해라!"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어머니들이 쓰신 '흥'이란 말은 바로 한자로 '興'이었던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