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림
바람의 언덕
시인묵객
2012. 5. 21. 19:30
바람의 언덕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 마을
연속극의 촬영 장소와 1박2일프로에서 유명 해 졌다함.
화장실이 하나 밖에 없어
여성분들은 줄을 길게 서서 기다려야 했음,
편의 시설이 많이 미흡 했음.
숙박 시설로는 펜숀이 많이 있었음.
바람이 많이 부는 언덕으로 상상했으나
방문하는 날( 2012,5.19.14 : 00시 쯤)은 바람이 별로 없었음..